코스피가 하루가 다르게 출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액보험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에서 코스피 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C%BD%94%EC%8A%A4%ED%94%BC
주가가 2,300 포인트를 넘었다가
1,400까지 빠집니다.
정확한 주가의 포인트는 넘어가고
100단위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이렇게 주가가 출렁이는 상황
제 변액상품의 수익률!!
공개합니다.
제가 가입한 변액유니버셜입니다.
매월 30만원씩 지금까지
141개월을 납입했고
지난 12년동안 원금에 가까웠던 적은 있지만
원금을 크게 넘어간 적은 없습니다.
원금을 납입 중에 넘지 못하는 이유는
대략 10%를 전후하는 사업비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4.0%
4.0%가 뭐 대단하냐 하시는 분들 있을 수 있지만
변액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면 변액연금을 한번 살펴볼까요?
제 변액연금의 수익률을
공개합니다.
이 변액연금은 2007년 11월에
50만원, 5년납 상품입니다.
지금은 납입이 완료가 되어
3,000만원의 목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수익률은 17.3%
이렇게 코로나19로
전세계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추가 수익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변액을 관리했을 때문일까요?
이건 변액유니버셜의 과거 수익률입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기록해둔 수익률입니다.
화면 크기 때문에 2016년부터 공개합니다.
2016년 9월 저는 처음으로
국공채형으로 펀드를 변경합니다.
그리고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위기가 오기 직전까지
채권형펀드를 유지합니다.
과거 수익률을 보면,
채권형펀드는
매년 크지 않지만
일정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드디어
2020년 3월 16일
코스피지수가 제가 원하는 숫자에 도달합니다.
1700포인트
그리고 모든 변액의 펀드를 주식형으로 변경합니다.
물론 더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결국 언젠가 한번 회복합니다.
그만큼의 차액을 벌겠죠.
그리고 다시 채권형으로 변경을 하여
5~6년 다음 금융위기가 있을 때까지 둘 예정입니다.
이런 금융위기가 오기 전부터
저는 이런 원칙을 고수해왔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한번 참고해보세요~
2019년 10월 9일에 올린 변액관리 포스팅
https://wmgfox.tistory.com/567
변액연금의 과거수익률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국공채형으로 관리를 하다가
주가가 원하는 수준만큼 빠졌을 때
주식형으로 변경하여 관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변액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바로 펀드변경 입니다.
국내주식형, 해외주식형, 채권형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몇개월 뒤에 또 기록으로 관리하는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변액보험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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