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덱스를 사용해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신세계네요.
삼성덱스를 써보니,
예전 아이폰이 처음 나오고,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입니다.
아이패드가 나왔을때는
노트북과 아이폰의 중간적인 위치에서의
기능이었다면,
삼성덱스는
갤럭시폰과 노트북의 중간이 아닌
둘다의 기능을 다 하는
새로운 개념이네요.
지금도 덱스로 포스팅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
아직은 한계가 있지만
나쁘지 않네요.
여기까지는 티스토리앱에서 편집을 했고,
이 이후부터는 구글앱에서 접속을 해서 편집을 해보고 있습니다.
PC에서 편집하는 것과 전혀 차이가 없네요.
오히려
사진, 영상 업로드가 훨씬 빠르고 쉬워요.
스마트폰에서 바로 영상과 이미지를 올릴 수 있고,
(다운로드한 다음에 다시 수정하는 개념이 아니니)
아래와 같이
광고를 다는 것도 동일하네요.
좋군요~^^
앞으로는 사무실 공간이 정말 더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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